내이처럼 자연치아 살리기
이를 뽑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나요?
어떤 인공 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도 자연치아를 완전히 대신하기는 어렵습니다. 뽑기 전에 더 쓸 수 있는 치아인지 확인하는 일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 무엇인가요
- 자연치아 살리기는 뽑기 전에 재신경치료, 자가치아이식, 치근단절제술(치아 뿌리 끝의 염증 부위를 잘라 내는 수술), 치아재식술, 치아반측절제술로 내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진료입니다.
- 어떤 분께
- 발치 권유를 받은 분, 신경치료 후에도 계속 아픈 분, 뿌리 끝에 염증이 있다는 말을 들은 분
- 기간·내원
- 치료마다 다릅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약 1주일 뒤 실밥을 뺍니다. 자가치아이식은 약 1개월 뒤 신경치료를 시작합니다 [확인 필요: 원문 간 차이, 3주와 1개월]. 치아재식술은 약 3개월간 한 달에 한 번 경과를 봅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연치아 살리기가 필요한 경우
이런 분께 필요합니다
발치 권유를 받은 분, 신경치료 후에도 계속 아픈 분, 뿌리 끝에 염증이 있다는 말을 들은 분
-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가 다시 아프거나 씹을 때 불편합니다
- 잇몸을 누르면 찌릿하거나 고름 주머니가 반복해서 생깁니다
- 엑스레이에서 뿌리 끝에 염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어금니를 뽑아야 하는데 반듯하게 난 사랑니가 있습니다
- 치아가 부러졌지만 내 치아를 더 쓸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방식
살릴 수 있는 치아인지 무엇을 먼저 보나요?
뽑아야 한다는 판단의 이유를 확인하고, 남은 치아와 뿌리, 주변 조직 상태를 함께 봅니다.
치아가 많이 깨졌다는 사실 하나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왜 발치 소견이 나왔는지 살피고, 그 치아에 남은 선택지가 있는지 차례로 따져 봅니다. 반대로 살리기 어렵다는 근거가 분명하면 그 이유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검사는 입안 사진과 파노라마로 시작합니다. 뿌리 끝을 자세히 보려면 치근단 사진(치아 한두 개를 가까이 찍는 엑스레이)을 찍고, 뿌리 모양과 신경관의 위치를 입체로 봐야 할 때 3D CT를 추가합니다.
| 확인 항목 | 왜 보나요 |
|---|---|
| 어디까지 깨졌는지 | 금이나 파절이 뿌리까지 이어지면 보존이 어렵습니다 |
| 남은 치아의 양 | 치료 뒤 크라운을 씌울 만큼 남아야 합니다 |
| 뿌리와 주변 조직 | 뼈와 치주인대 상태가 예후에 영향을 줍니다 |
| 다시 씌울 수 있는지 | 살려도 씹는 데 쓰지 못하면 의미가 줄어듭니다 |
| 남은 보존 방법 | 재신경치료부터 재식술까지 가능한 방법을 비교합니다 |
| 예상되는 한계 | 실패했을 때의 다음 치료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
찍어 두신 사진이나 진단 내용이 있으면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다시 살펴본 뒤 보존을 시도할 수 있는지,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설명드립니다.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왜 뽑기 전에 살릴 방법부터 살펴보나요?
잃은 치아는 되돌릴 수 없고, 씹는 감각까지 인공 보철물이 온전히 대신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는 치아를 잃었을 때 쓸 수 있는 좋은 치료입니다. 다만 내 치아와 같지는 않습니다. 내 치아의 뿌리는 치주인대(치아와 뼈를 이어 주는 얇은 조직)로 둘러싸여 있어, 눌리는 느낌과 씹는 힘을 미세하게 느낍니다.
- 한 번 뽑은 치아는 다시 나지 않습니다.
- 치주인대를 통해 느끼는 씹는 감각은 인공치아로 그대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 살리는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때 임플란트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치아를 살리자는 뜻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플란트가 더 적절합니다. 저희는 치아를 살릴 가능성과 실패할 가능성을 함께 말씀드리고, 왜 그 방법을 권하는지 이해하신 뒤에 결정하시도록 돕습니다.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구강외과와 보존과는 어떻게 함께 진료하나요?
옥용주 대표원장과 김유진 원장이 치료 계획을 함께 세우고, 치아에 따라 역할을 나눕니다.
치아를 살리는 치료는 치아 속 소독, 잇몸과 뼈를 다루는 수술, 마지막 보철까지 이어집니다. 한 분야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치아가 많아,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보존과가 같은 치아를 놓고 상의합니다.
| 의료진 | 전문 분야 | 주로 맡는 일 |
|---|---|---|
| 옥용주 대표원장 |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치과의사 경력 24년(2026년 기준) | 치아를 다치지 않게 뽑기, 잇몸을 열어 뿌리에 접근하기, 재식과 이식 |
| 김유진 원장 | 치과보존과 전문의, 치과보존학 박사 | 신경치료와 재신경치료, 뿌리 끝 처치와 밀폐 |
치아재식술이 대표적입니다. 옥용주 대표원장이 치아를 뽑아 다시 심고, 그사이 김유진 원장이 입 밖에서 뿌리 끝을 처치합니다 [확인 필요: 원장 확인]. 치아가 입 밖에 머무는 시간이 짧을수록 유리해서 두 과정이 맞물려야 합니다. 치근단절제술과 치아반측절제술도 두 원장이 상의해 계획합니다.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내 치아에는 어떤 방법을 검토하나요?
문제가 생긴 위치와 남은 뿌리 상태에 따라 다섯 가지 방법 중에서 검토합니다.
| 치료 | 이런 치아에 검토합니다 | 어떻게 하나요 |
|---|---|---|
| 재신경치료 | 신경치료한 치아에 염증이 재발한 경우 | 채워 둔 재료를 빼고 다시 소독한 뒤 막습니다 |
| 자가치아이식 | 어금니를 뽑아야 하고 조건이 맞는 사랑니가 있는 경우 | 사랑니를 뽑아 그 자리에 옮겨 심습니다 |
| 치근단절제술 | 재신경치료가 어렵거나 뿌리 끝 염증이 남은 경우 | 잇몸을 열어 염증과 뿌리 끝을 제거합니다 |
| 치아재식술 | 뿌리 끝에 접근이 어렵거나 부러진 치아 | 뽑아서 입 밖에서 처치한 뒤 다시 심습니다 |
| 치아반측절제술 | 뿌리가 둘 이상이고 한쪽만 문제인 어금니 | 문제 있는 뿌리와 그 위 치아 머리를 잘라 냅니다 |
대개 뽑지 않고 할 수 있는 재신경치료부터 살펴봅니다. 어렵다면 치근단절제술을, 그것도 어렵다면 재식술을 검토합니다. 치아를 뽑을 수밖에 없다면 그 자리에 쓸 사랑니가 있는지 봅니다. 다만 이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신경치료한 치아가 다시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씹는 힘이나 잇몸 문제인지 먼저 가리고, 뿌리 속 감염이면 재신경치료를 검토합니다.
재신경치료는 이미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의 신경관을 다시 열어 소독하고 막는 치료입니다. 신경관은 잔가지처럼 갈라져 있어 처음 치료에서 모두 닿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시간이 지나 염증이 재발하기도 합니다.
| 원인 | 다음 단계 |
|---|---|
| 씹는 힘이 과하게 실린 경우 | 씹는 힘을 줄이는 조정을 먼저 봅니다 |
|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경우 | 잇몸치료를 먼저 봅니다 |
| 치아 뿌리가 다시 감염된 경우 | 재신경치료를 검토합니다 |
| 미세한 금이 생긴 경우 | 금의 범위를 확인해 보존 여부를 판단합니다 |
재신경치료를 검토하는 경우
- 엑스레이나 증상으로 뿌리 속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 크라운을 떼어 내도 다시 씌울 치아가 남는 경우
- 신경관에 기구가 들어갈 수 있는 경우
다른 방법을 살펴보는 경우
- 기둥(포스트)이 깊어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
- 기둥을 빼면 남는 치아가 너무 적은 경우
- 신경관이 막혀 있는 경우
- 이전 신경치료 상태가 좋아 다시 해도 얻을 것이 적은 경우
- 기존 크라운이나 보철물을 제거합니다.
- 신경관에 채워 둔 재료를 빼냅니다.
- 신경관을 다시 소독하고 약으로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 염증이 줄어드는지 확인한 뒤 새 재료로 밀폐합니다.
- 새 크라운으로 치아를 보호합니다.
처음 신경치료보다 과정이 복잡해서 여러 번 내원하게 됩니다 [확인 필요: 재신경치료 평균 내원 횟수]. 김유진 원장이 진료하며, 재치료 뒤에도 염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아래의 수술적 방법을 이어서 검토합니다.
처음 신경치료와 고주파 신경치료가 궁금하시다면 신경치료 안내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뽑을 어금니 자리에 사랑니를 옮겨 심을 수 있나요?
조건이 맞는 사랑니가 있으면 검토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랑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가치아이식(사랑니이식)은 쓸 수 없게 된 어금니를 뽑고, 본인의 사랑니를 그 자리로 옮기는 수술입니다. 이식한 치아가 뼈와 다시 붙으려면 뿌리 표면의 치주인대 조직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니를 상처 없이 꺼낼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임플란트를 대신할 수 있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으며, 조건에 맞을 때 고려하는 선택지입니다.
이식을 검토하는 사랑니
- 반듯하게 나와 있어 온전히 뽑을 수 있습니다
- 뿌리가 온전하고 과하게 휘지 않았습니다
- 심한 충치나 주변 염증이 없습니다
- 뽑을 어금니와 크기, 형태가 비슷합니다
- 옮겨 심을 자리의 잇몸과 뼈 상태가 괜찮습니다
이식이 어려운 경우
- 뼈 속에 묻혀 있거나 옆으로 누워 있습니다
- 쪼개서 꺼내야 합니다
- 뿌리가 여러 갈래이거나 복잡합니다
- 뽑을 치아의 손상이 치주인대까지 번졌습니다
- 당뇨처럼 회복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습니다
그래서 묻혀 있는 사랑니는 대부분 이식용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뿌리가 하나인 사랑니가 유리한 편이고, 나이가 젊고 잇몸병이 없을수록 경과가 좋은 편입니다 [확인 필요: 연령 기준 원장 확인].
- 입안 사진, 파노라마, 치근단 사진, CT로 뽑을 치아와 사랑니를 확인합니다.
- 국소마취 후 어금니를 뽑고 염증을 정리합니다 [확인 필요: 어금니와 사랑니 발치 순서].
- 사랑니를 손상 없이 뽑아, 뿌리 끝을 MTA(뿌리 끝을 막는 밀봉 재료)로 처리합니다.
- 치아가 마르지 않게 유지하면서 어금니 자리에 심습니다.
- 봉합하고 이웃 치아와 철사로 묶어 고정합니다.
- 약 1주일 뒤 실밥을 제거하고 경과를 봅니다.
- 약 1개월 뒤 신경치료를 합니다 [확인 필요: 원문 간 차이, 3주와 1개월].
- 맞물리는 치아 상태에 따라 크라운을 씌웁니다 [확인 필요: 크라운 필요 기준].
치주인대는 마르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본원은 치아가 입 밖에 나와 있는 과정을 15분 이내로 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확인 필요: 원장 확인]. 시간을 줄여도 결과가 약속되는 것은 아니며, 이식한 치아가 자리 잡지 못하면 임플란트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랑니 위치와 신경과의 거리가 궁금하시다면 사랑니 발치 안내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재신경치료가 어려운 뿌리 끝 염증은 어떻게 하나요?
잇몸을 열어 염증과 뿌리 끝을 제거하는 치근단절제술을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합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치아는 그대로 두고, 잇몸 쪽에서 뿌리 끝으로 다가가 염증과 뿌리 끝 약 3mm를 잘라 내는 수술입니다. 뿌리 끝은 신경관이 잘게 갈라져 위쪽에서 소독하기가 어려운 부위입니다. 위에서 닿지 않는 곳을 아래에서 처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근단절제술을 검토하는 경우
- 재신경치료 뒤에도 뿌리 끝 염증이 줄지 않는 경우
- 기둥과 크라운 때문에 위쪽으로 다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 이전 신경치료 상태가 좋은데 염증이 남은 경우
- 잇몸에 고름 주머니가 반복되는 경우
다른 방법을 살펴보는 경우
- 뿌리 끝에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인 경우
- 뿌리에 금이 간 경우
- 남은 뿌리와 뼈가 치아를 버티기 어려운 경우
- 엑스레이와 CT로 염증의 범위와 뿌리 위치를 확인합니다.
- 국소마취 후 잇몸을 열고 뼈 삭제를 줄이며 뿌리에 접근합니다.
-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뿌리 끝을 잘라 냅니다.
- 잘린 끝을 MTA로 막습니다.
- 봉합하고 약 1주일 뒤 실밥을 제거합니다.
- 몇 달에 걸쳐 엑스레이로 염증이 줄어드는지 봅니다.
수술 시간과 붓기가 이어지는 기간은 치아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확인 필요: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 원장 확인]. 수술 뒤 경과가 좋지 않으면 발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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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서 치료한 뒤 다시 심는 방법도 있나요?
치아재식술입니다. 뽑는 과정에서 뿌리가 다치지 않아야 하므로 치아 상태를 먼저 따져 봅니다.
치아재식술(의도적 재식술)은 문제가 있는 치아를 일부러 뽑아 입 밖에서 뿌리를 직접 보고 치료한 뒤, 원래 자리에 다시 심는 방법입니다. 뽑는 것이 끝이 아니라 치료의 한 과정이라는 점이 일반 발치와 다릅니다.
재식술을 검토하는 경우
- 신경치료 뒤 염증이 재발했고 위쪽 치료가 어려운 경우
- 치근단절제술로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인 경우
- 부러졌지만 남은 치아로 다시 씌울 수 있는 경우
재식이 어려운 경우
- 뽑는 중에 뿌리가 쪼개지거나 부러진 경우
- 뽑아 보니 뿌리에 금이나 구멍이 있는 경우
- 뿌리 오염이 심한 경우
- 다시 심어도 씌울 치아가 부족한 경우
| 확인 항목 | 내용 |
|---|---|
| 치아 손상 정도 | 뿌리가 온전한 상태로 뽑혀야 다시 심을 수 있습니다 |
| 보관 상태 | 치주인대 조직이 마르지 않도록 식염수에 담가 둡니다 |
| 입 밖에 있는 시간 | 길어질수록 치주인대 조직이 손상될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국소마취 후 치아를 온전하게 뽑습니다.
- 치아를 식염수에 보관하며 뿌리 끝을 잘라 내고 염증 부위를 정리합니다.
- 뿌리 끝을 MTA로 막습니다.
- 제자리에 심습니다. 씹는 힘과 남은 치아를 고려해 방향을 돌려 심기도 합니다.
- 철사로 이웃 치아와 고정하고, 힘이 덜 가도록 교합(위아래 이의 맞물림)을 조정합니다.
- 약 3개월간 한 달에 한 번 정도 염증과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 상태에 따라 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마무리합니다.
옥용주 대표원장이 뽑고 다시 심는 동안 김유진 원장이 입 밖 처치를 맡아, 15분 이내에 고정까지 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확인 필요: 원장 확인]. 재식술은 성공이 약속된 치료가 아니며, 치료 전에 발치 가능성까지 말씀드립니다.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어금니 뿌리 한쪽만 문제라면 어떻게 하나요?
뿌리가 둘 이상인 어금니라면 문제가 있는 뿌리만 잘라 내는 치아반측절제술을 검토합니다.
치아반측절제술은 염증이 있는 뿌리와 그 위의 치아 머리를 함께 잘라 내고, 건강한 뿌리를 남기는 치료입니다. 치아 전체를 뽑지 않고 쓸 수 있는 부분을 지키려는 방법입니다.
반측절제술을 검토하는 경우
- 뿌리가 2개 이상인 치아입니다
- 염증이 한쪽 뿌리에 몰려 있습니다
- 남길 뿌리는 염증 없이 건강합니다
- 신경치료가 되어 있거나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우
- 뿌리가 하나인 치아입니다
- 염증이 양쪽 뿌리에 퍼져 있습니다
- 크라운을 떼어 보니 내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 남길 뿌리의 신경치료나 재신경치료를 먼저 합니다.
- 문제 있는 뿌리와 치아 머리를 잘라 냅니다.
- 약 6주간 흔들림과 염증을 봅니다.
- 크라운이나 브릿지로 씹는 기능을 회복합니다.
뿌리가 하나만 남으면 혼자 힘을 버티기에 약할 수 있어 브릿지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브릿지는 옆 치아를 깎아야 하므로, 본원에서는 가능하면 단독 크라운으로 계획합니다. 뿌리 상태, 신경치료, 보철 계획이 맞아야 하는 복잡한 치료이고 잇몸 관리도 함께 이어 가야 합니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확인 필요: 2026년 기준 급여 여부].
자연치아 살리기 자세히
살리기 어려우면 임플란트로 이어 갈 수 있나요?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 실패했을 때의 임플란트 계획까지 함께 말씀드립니다.
자연치아 살리기는 임플란트를 하지 말자는 진료가 아닙니다. 이 방법을 시도하되 임플란트 가능성도 함께 생각해 둡니다. 같은 병원 안에서 보존 치료와 임플란트 수술을 이어서 상의할 수 있습니다.
| 진행한 치료 | 경과가 좋지 않을 때 |
|---|---|
| 재신경치료 | 치근단절제술이나 치아재식술을 검토합니다 |
| 치근단절제술 | 발치 후 임플란트를 계획합니다. 재식술 가능 여부도 살펴봅니다 [확인 필요: 치근단절제술 실패 시 다음 선택지 원장 확인] |
| 치아재식술 | 발치 후 임플란트를 계획합니다 |
| 자가치아이식 | 이식한 치아를 뽑고 치유 기간을 거쳐 임플란트를 계획합니다 |
| 치아반측절제술 | 남은 뿌리를 뽑고 임플란트를 계획합니다 |
치아를 뽑은 뒤의 치료가 궁금하시다면 임플란트 안내
뽑는 치아를 뼈이식 재료로 쓰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자가치아 뼈이식 안내
담당 의료진
치과보존과 김유진 원장이
자연치아 살리기를 맡습니다
충치와 신경치료, 재신경치료처럼 내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보존 치료를 담당합니다. 치아를 살리는 수술이 필요할 때는 구강악안면외과와 함께 계획합니다.
-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보존과 전문의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 석사, 치과보존과 박사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인턴, 보존과 레지던트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겸임교수
치료 과정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자료와 영상을 확인해 방법을 정하고, 치료 뒤 경과를 본 다음 보철로 마무리합니다.
- 자료와 영상 확인 지금까지의 진단 내용을 듣고 파노라마, 치근단 사진, 필요하면 3D CT로 치아를 확인합니다.
- 협진 상의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보존과가 살릴 수 있는 치아인지, 어떤 방법이 맞는지 상의합니다.
- 계획 설명 치료 방법, 예상되는 한계, 실패했을 때의 다음 치료까지 설명드립니다.
- 치료 정한 방법에 따라 재신경치료나 수술을 진행합니다.
- 경과 관찰 엑스레이와 진찰로 염증과 흔들림을 확인합니다.
- 보철과 정기 검진 상태가 안정되면 크라운 등으로 마무리하고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기간과 내원 횟수는 치료 방법과 치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비용은 보험·비용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과 부담
치아를 살리면 무엇이 좋고 무엇이 부담인가요?
내 치아의 감각을 지킬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지고 결국 발치할 가능성도 남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점
- 내 치아의 씹는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치아를 뽑는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 사랑니처럼 쓰지 않던 내 치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어렵다고 판단되면 임플란트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감수해야 할 점
- 치료 단계가 많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수술 뒤 붓기, 통증, 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시도해도 경과가 좋지 않아 발치할 수 있습니다
- 이식이나 재식 뒤 뿌리가 흡수될 수 있습니다
- 살린 뒤에도 정기 검진과 관리가 계속 필요합니다
한계와 주의할 점
살리기 어려운 치아는 어떤 경우인가요?
뿌리까지 금이 갔거나 남은 치아가 적으면 어렵습니다. 어려운 경우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 금이나 파절이 뿌리까지 이어진 치아는 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남은 치아가 너무 적어 크라운을 씌울 수 없으면 보존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 뿌리 주변 뼈가 많이 녹고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면 예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뽑는 과정에서 뿌리가 손상되면 재식이나 이식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 전신질환이나 복용 약에 따라 수술 시기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으시면 안 됩니다.
치료 도중 발치로 바뀌기도 하나요?
그렇습니다. 보철을 떼거나 뽑아 보고서야 금이나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엑스레이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반측절제술을 계획했다가 금니를 벗겨 보니 내부 상태가 좋지 않아 발치로 바뀌기도 합니다. 재식술에서도 뿌리의 금을 뽑은 뒤에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을 치료 전에 말씀드립니다.
살린 뒤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 재발, 치아 파절, 뿌리 흡수가 대표적이라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옮겨 심은 치아는 뿌리가 뼈와 직접 붙는 유착이 생기거나 뿌리가 조금씩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착은 정기 검진을 받으며 사용하기도 하지만, 세균 감염을 동반한 흡수가 심하거나 불편이 크면 치아를 뽑게 됩니다.
치료별 유지율은 [확인 필요: 치료별 유지율은 문헌 출처 확인 후 기재]입니다. 수치가 있어도 내 치아의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치료 후 관리
치료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수술 뒤 일주일은 식사와 생활을 조심하고, 이후에는 정기 검진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 수술 당일~48시간통증, 붓기, 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48시간 동안 얼음찜질을 합니다.
- 약 1주일식사는 반대쪽으로 하고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합니다. 음주, 흡연, 사우나, 심한 운동을 삼갑니다. 이 무렵 실밥을 제거합니다.
- 약 1개월이식한 치아는 이 시기에 고정 상태를 보고 신경치료를 시작합니다 [확인 필요: 원문 간 차이, 3주와 1개월].
- 약 3개월재식한 치아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내원해 염증과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 보철 후칫솔과 치간칫솔로 관리합니다. 살린 치아에 힘이 과하게 실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이후 계속정기 검진과 엑스레이로 염증 재발과 뿌리 변화를 살핍니다. 불편하면 미루지 말고 내원해 주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살린 치아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몇 년이라고 정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처음 치아 상태, 뿌리와 주변 조직, 치료 과정, 이후 관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기 검사로 상태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린 치아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칫솔질과 치간칫솔로 치아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딱딱한 음식을 세게 씹는 습관은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씹을 때 불편하거나 잇몸이 부으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내원해 주세요.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치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발치를 고려합니다. 이후 임플란트나 다른 보철로 빈자리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 전에 실패 가능성과 다음 치료까지 함께 설명드립니다.
발치 진단을 받았는데 상담할 수 있나요?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찍어 둔 사진이 있으면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다시 살펴본 뒤 보존을 시도할 수 있는지,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말씀드립니다.
임플란트보다 치아를 살리는 쪽이 더 낫나요?
어느 쪽이 낫다고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내 치아를 예측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플란트가 더 적절합니다.
재신경치료까지 했는데 또 아프면 바로 뽑나요?
바로 뽑는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원인을 다시 확인하고 치근단절제술이나 치아재식술을 검토합니다. 뿌리에 금이 갔거나 남은 치아가 적으면 발치를 권할 수 있습니다.
매복 사랑니도 이식할 수 있나요?
대부분 어렵습니다. 묻혀 있거나 누운 사랑니는 쪼개서 꺼내는 경우가 많아 뿌리 표면이 손상되기 쉽습니다. 사랑니 상태는 파노라마와 CT로 확인합니다.
이식한 치아를 나중에 임플란트로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뽑은 날 바로 심기보다 치유 기간을 거친 뒤 수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 상태를 보고 시기를 정합니다.
재식한 치아는 신경치료를 또 받나요?
치아 상태와 치료 계획에 따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식 후 상태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사고로 치아가 통째로 빠졌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치아를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빠르게 내원해 주세요. 여의치 않으면 어른은 혀 밑에 두셔도 되지만, 어린이는 입에 넣지 않습니다. 뿌리를 문지르거나 말리지 않습니다. 유치는 다시 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과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치료마다 다릅니다. 사랑니 이식술과 이식 후 신경치료는 비급여이고, 사랑니 발치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입니다. 항목은 보험·비용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